넥서스를 잇는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 브랜드인 픽셀(Pixel) 시리즈의 예상 가격이 공개되었다.
안드로이드 플로시에 따르면 믿을만한 소식통을 통해 확인했다며, 구글이 준비 중인 픽셀 시리즈의 하위 모델인 픽셀의 출시 가격은 649달러임을 전했다. 이는 현재 넥서스 6P 32GB 모델이 499달러 가격에 출시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가격이다.
이는 아직 픽셀 시리즈의 상세 스펙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인만큼 제품을 노리던 소비자들에게는 비싸게 받아들여질 수 잇는데, 현재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픽셀 XL의 디스플레이는 넥서스 6P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핵심이 되는 AP는 스냅드래곤 810에서 스냅드래돈 820으로 업그레이드되며, USB Type-C 및 안드로이드 7.1 누가 운영체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상위 모델인 픽셀 XL의 가격은 당연히 픽셀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각에서는 700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