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준비 중인 갤럭시 C9 스마트폰 관련 정보가 벤치마크 사이트에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스마트폰 성능을 비교하는 벤치마크 앱 GeekBench와 AnTuTu에 삼성전자 미출시 스마트폰 갤럭시 C9 (모델명 SM-C9000)의 스펙이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벤치마크 사이트에 올라온 스펙 정보에 의하면 삼성 갤럭시 C9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최초로 6GB RAM이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에서도 중국 시장을 겨냥한 6GB RAM 모델 출시를 고려하기도 했지만 이후 갤럭시 노트7에서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한 전세계 리콜을 실시하면서 6GB RAM 모델에 대한 이슈도 사라진 상태다.
또한 갤럭시 C9은 6GB RAM 외에 퀄컴 스냅드래곤 652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6인치 풀HD 해상도(1920x1080) 디스플레이, 64GB 내부 스토리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 운영체제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나 6GB RAM 스마트폰들이 출시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타겟 제품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AnTuTu 벤치에서는 카메라 스펙이 듀얼 1,600만 화소로 나와있어 전후면 카메라 모두 1,600만 화소를 사용한 것인지 후면 듀얼 카메라를 적용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