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통신사 판매 중단 삼성 갤럭시 노트 7, 생산마저 중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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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12:57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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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폭발 사고로 리콜을 실시 중인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7의 생산이 중단된다.
이는 리콜 이후에도 폭발 이슈가 계속되면서 미국 이동통신사들이 갤럭시 노트 7 판매 및 교환 중단 조치가 취해진데 이은 것으로, 소식을 전한 연합뉴스 측은 삼성전자 협력사 관계사를 통해 이번 생산 중단 조치는 글로벌 물량을 책임지는 베트남 공장을 포함하는 것으로 전했다.
당초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의 폭발 원인으로 배터리를 들었으나 일각에서는 노트 7 자체의 설계 결함으로 보는 시각도 있었으며, 특히 배터리 문제를 해결했다고 공언한 리콜 제품도 폭발 이슈가 발생함에 따라 네티즌들은 갤럭시 노트 7 폭발 원인으로 제품 설계 결함에 무게를 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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