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중국 갤럭시 노트7 폭발 피해자 입막음하려다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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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0 11:07
길문혁 前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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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갤럭시 노트7 폭발 피해자를 입막음하려다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천진에서 갤럭시 노트7를 구매하여 친구 연락처를 노트7에 저장하던 도중 진동과 함께 연기가 나자 노트7을 바닥에 던진 후 촬영을 하게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삼성측에선 동영상 촬영 공개 금지와 함께 그 조건으로 새 노트7와 함께 $900(한화 약 100만원)로 합의를 제시했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폭발한 갤럭시 노트7 주인은 "삼성은 초창기 중국 갤럭시 노트7는 안전하다. 했지만 폭발했다며 우리를 속였기에 그(합의) 제안을 거부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즉 삼성측에서 갤럭시 노트7의 폭발 피해자의 증거를 회수하려 했으나 실패한 것이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전한 뉴욕타임즈에선 삼성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 큰 점유율 차지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당수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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