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이번 주 개최하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맥북(MacBook) 라인업만 선보일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9toMac은 KGI 분석가 밍치궈(Ming-Chi Kuo)의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오는 10월 27일 개최하는 신제품 발표회에서 새로운 13인치 맥북(MacBook)과 13인치/15인치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선보일 예정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형 아이맥(iMac)과 애플 27인치 5K 신형 시네마 디스플레이 모니터는 올해 선적 일정이 잡혀있지 않아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주 발표될 신형 레티나 맥북 프로는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터치ID (Touch ID)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루머로 유출된 이미지로는 키보드 상단에 OLED 스크린 패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에 사용되던 맥세이프(MagSafe) 충전 포트는 더 이상 쓰지 않고 썬더볼트3를 지원하는 USB Type-C 포트만 들어갈 거라고 한다.
13인치 맥북은 기존에 출시된 12인치 맥북보다 향상된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맥북 에어 라인업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