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Alcatel)에서 윈도우 10 스마트폰 아이돌 4S (IDOL 4S)를 출시했다.
알카텔 아이돌 4S는 구글 안드로이드용으로 먼저 출시되었지만 이번 윈도우 10 모바일(Windows 10 Mobile)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델은 모바일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 하드웨어 스펙을 향상시키고 윈도우 10 주요 기능인 컨티넘(Continuum), 코타나(Cortana),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를 지원한다.
5.5인치 풀HD(1920x1080) AM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20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Adreno 530 GPU, 4GB RAM과 64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128GB 확장)을 갖췄다.
후면 카메라는 2,100만 화소를 지원하는 소니 IMX230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고 전면에는 800만 화소 광각 카메라가 들어갔으며, 듀얼 1.2W 스피커, 윈도우 헬로 생체 인증을 위한 지문인식 센서, 3000mAh 배터리, USB Type-C 포트를 갖췄다.
윈도우 10 모바일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컨티넘 기능도 지원하지만 이를 사용하기 위한 외부 연결 독(Dock)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용 아이돌 4S와 마찬가지로 VR 헤드셋이 기본 포함되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VR 모드와 기능을 제공하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알카텔 아이돌 4S 윈도우 10 버전은 11월 10일부터 미국 이동통신사 T-Mobile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469.9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