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개발을 중단한 윈도우폰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미공개 최신 IT 기기 정보를 올리는 트위터리안 Evan Blass(@evleaks)는 '모바일 묘지에서'라는 내용으로 MS가 개발을 중단한 루미아 윈도우폰 가운데 하나로 추정되는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마이크소프트 구이린(Guilin) 또는 루미아 750으로 불리는 이 제품은 MS가 작년 6월 윈도우폰 라인업을 축소하기로 결정하면서 개발이 중단된 루미아 x50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루미아 750 추정 렌더링 이미지는 제품 후면의 윈도우 로고와 카메라 외에는 별다른 특색을 찾아볼 수 없으며 실제로 시장에 나왔다고 해도 현재의 윈도우폰 점유율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못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PC와 모바일의 통합 플랫폼 정책을 제시하고 음성인식 기능 코타나와 함께 윈도우폰을 PC처럼 사용하는 컨티넘(Continuum) 기능도 선보였지만 정작 윈도우폰 판매 부진으로 이 같은 기능은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