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유저를 위한 프린트 앱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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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1:46
길문혁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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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유저를 위한 프린트 앱을 출시했다.
기존에 여러 프린터들은 브랜드 혹은 제조사에서 배포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 받고 실행해야 접속할 수 있었다. 이번 삼성에서 발표한 프린트 앱 Samsung Print Service는 약 8,800만대 이상의 프린트와 접속이 가능해진다.
즉 삼성 프린트 서비스앱에서 지원하는 프린트라면 해당 앱을 활용하여 모바일 기기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PC등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과 문서 또 티켓과 쿠폰등을 간단하게 인쇄할 수 있다.
이번 삼성에서 출시한 삼성 프린트 서비스앱은 갤럭시 이용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적용되며 타사의 스마트폰 이용자도 안드로이드 4.4 이상이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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