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pple)이 올해 하반기 아이패드(iPad) 신모델을 출시하지 않은 가운데 내년 3월 새로운 10.9인치 모델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MacRumors에 따르면 애플이 내년 3월에 3종의 아이패드 신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며 기존 9.7인치 및 12.9인치 신제품 외에 베젤 두께가 얇은 10.9인치 크기 신모델을 추가할 거라고 한다.
10.9인치 신형 아이패드는 화면 크기가 기존 9.7인치보다 커졌지만 베젤이 거의 없는 엣지-투-엣지 디자인으로 실제 크기는 9.7인치 모델과 거의 같을 것이며 물리적인 홈 버튼이 제거될 거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베젤 두께를 줄인 10인치급 아이패드 루머는 여러 곳에서 나오고 있지만 화면 크기에 대한 예상은 조금씩 다른데, 이번에 나온 10.9인치 뿐만 아니라 10.5인치 또는 10.1인치 사이즈라는 주장도 있다.
다만 9.7~12.9인치급 아이패드가 새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라인업은 기존 아이패드 미니4를 엔트리 라인업으로 계속 유지할 거라는 예상이다.
한편, 내년 하반기 출시할 아이폰 신제품에 OLE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면 2018년부터는 아이패드에도 OLED 패널을 사용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