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AR (증강현실) 디스플레이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블룸버그 뉴스에 의하면 애플의 AR 디스플레이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와 유사한 형태이며 이미 잠재적으로 부품 공급 업체들과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애플은 지난 3년간 애플은 AR 소프트웨어와 3D 맵핑(Mapping), 컴퓨터 비전 기업들을 인수하여 관련 기술들을 보유 중이며, 아이폰과 무선 연결해 AR 디스플레이 기기 착용자의 시야에 정보를 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
애플의 팀 쿡 CEO는 분기별 수익 결산에서 AR 관련 질문에 대해 AR이 VR (가상현실)보다 잠재력이 많다고 답해 향후 애플이 경쟁에 참여할 가능성을 비쳤다. 다만 지난 9월까지 애플은 AR 전문가 뿐 아니라 VR 전문가도 고용하였기 때문에 VR을 포기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의 AR 디스플레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실물은 빨라도 2018년은 되어야 공개 될 것으로 전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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