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 달 갤럭시 C5 프로 및 C7 프로를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나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오랫동안 루머로 떠돌던 갤럭시 C5 프로(Galaxy C5 Pro, 모델명 SM-C5010) 및 갤럭시 C7 프로(Galaxy C7 Pro, 모델명 SM-C7010)을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갤럭시 C5/C7 프로에 대한 구체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루머가 제기된 중국 웨이보에서는 갤럭시 C5 프로에 퀄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가, 그리고 갤럭시 C7 프로에는 스냅드래곤 626 칩셋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제품 모두 3GB RAM을 탑재하지만 그 외에 다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 단종 이후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7 엣지에 신규 색상을 출시하면서 내년 1분기까지 갤럭시 노트7 공백을 채워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갤럭시 C5/C7 프로가 12월에 나온다고 해도 스펙상 중보급형 라인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플래그십 부재를 해결할 대안은 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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