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Valve)가 2017년에 신규 VR (가상현실) 콘텐츠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밸브의 내년 VR 콘텐츠 발표는 확정 된 사안이지만 제품 디자이너 그레그 쿠머(Greg Coomer)는 "따로 거창하게 제품 발표회를 하지 않을 것이지만 누구도 실망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즉 아직 밸브가 어떤 콘텐츠를 준비 중인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인데 Gamespot에서는 신규 VR 콘텐츠로 하프라이프(Half Life)와 레프트4 데드(Left 4 Dead) 시리즈 신작이 의심 된다고 전망하였다.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밸브의 최고 인기작이기 때문에 늘 후속작이 논의가 되어 왔었고 레프트4 데드는 올해 7월 밸브 개발자의 후속작과 연관 되어 보이는 폴더 스크린샷이 유출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드러난 정보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우며 밸브가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를 준비 중인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