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가 윈도우 홀로그래픽을 지원하는 복합현실(MR) 헤드셋 홀로렌즈(HoloLens)를 일본에 출시한다.
MS는 28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홀로렌즈의 개발자 버전을 호주와 아일랜드,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영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도 12월 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2월 2일부터 일본 MS 스토어에서 독점으로 예약 주문을 받게 되며 제품 발송은 2017년 초부터 시작된다. 가격은 개발자용 홀로렌즈(HoloLens Development Edition)가 33만3,800엔(한화 약 348만원), 법인용 제품(HoloLens Commercial Suite)은 55만5,800엔(한화 약 580만원)이다. 또한 화면 조작을 위한 기기(Clicker)는 8,800엔(한화 약 92,000원)이다.
MS는 전세계 개발자와 고객들이 홀로렌즈로 하고 있는 일에 영감을 얻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이미 일본 항공(Japan Airlines)이 홀로렌즈를 사용해 엔진 역학 및 부조종사 승격을 위한 훈련생 보충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