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에서 모듈형 스마트폰 모토 Z(Moto Z) 시리즈를 위한 새로운 모듈을 발표했다.
모토로라는 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6개월 전 발표했던 모토 Z 시리즈 스마트폰에 장착 가능한 '모토 모드(Moto Mod)'에 포함되는 새로운 모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Incipio 차량용 독(Vehicle Dock)은 자동차에 모토 Z 스마트폰을 장착해 내비게이션으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듈로 마그네틱 마운트 방식으로 간단하게 장착 가능하며, 환기구에 장착하고 블루투스 또는 3.5mm 오디오 잭으로 자동차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에 들어간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기능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및 새로운 음성 명령 기능을 통해 운전 중에도 전화 통화 및 메시지 수신을 지원하고, 15W의 고속 충전 기능이 내장되어 10분간 운전하면 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충전이 된다.
함께 출시된 mophie juice pack은 모토 Z 시리즈에 60% 더 많은 배터리 용량을 제공하는 모듈 배터리 팩으로 스마트폰과 별도의 USB Type-C 포트를 내장해 따로 충전 가능하며 배터리 효율성이 높을 때 자동으로 충전하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2종의 모토 모드는 미국 지역에서 이동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Incipio 차량용 독이 64.99달러, mophie juice pack이 79.99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