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이 20% 이상 감소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Digitimes Research에 따르면 2014년 4분기 전세계 태블릿 출하량은 5,129만대로 전분기보다 7.3% 증가했지만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5% 감소할 거라고 한다.
4분기 태블릿 출하량 비중을 살펴보면 애플 아이패드 출하량은 1,090만대로 17.2%, 다른 주요 제조사들은 2,440만대로 18.3%가 늘었지만 화이트박스 업체들의 태블릿 출하량이 1,600만대로 10.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출하량 가운데 7인치 태블릿의 비중은 31.4%로 가장 많았고, 7.9인치(14.3%), 8인치대(11.6%), 9인치대(20.3%), 10인치대(16.4%), 11인치 이상(6.1%)의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왔다. 태블릿에 사용된 모바일 프로세서(모바일 AP)의 경우 애플 프로세서가 전체 출하량의 30.9%, 미디어텍이 23.8%, 퀄컴이 11.8%, 삼성전자가 8.9%, 인텔이 8.5% 순이었다.
태블릿 제조사 기준으로는 애플이 출하량의 21.3%를 차지했고, 삼성전자가 15%, 아마존이 6.2%, 레노보 6.1%, 화웨이 5.9%, 에이수스 2.8%, TCL 2.7%, 마이크로소프트 2.6%, LG전자 1.6%, 에이서 1.2%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