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TSMC, 차세대 공정 10nm 수율 문제로 고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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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3 11:36
길문혁 前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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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TSMC가 차세대 10nm 제조공정에 수율 문제가 있어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10nm기반으로 내놓을 프로세서는 엑시노스 8895(추정)이며 TSMC에선 차기 아이폰 8에 공급할 A11를 제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두 제조 업체 모두 10nm 공정 안정화와 수율에 있어 문제가 있다는 소식이 외신을 통해 전해졌다.
이전에 대만 미디어 Digitimes가 삼성전자의 10nm 공정 수율이 예상보다 낮아 제품 개발및 출시에 영향이 있을 수준이라 보도한 바 있는데, 전문가들은 TSMC도 10nm 공정 수율에 있어 똑같은 문제에 직면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 스케줄상 내년 상반기부터 퀄컴 스냅드래곤 835를 비롯한 10nm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초창기 수율로 인해 스마트폰 공급에 있어 차질이 빚을지 아니면 출시되기 전 공정 등이 안정화 되어 빠른 공급이 잘 이루어질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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