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한 번 충전으로 23시간 사용 가능한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Always)' 대용량 배터리 탑재 모델 2종(모델명 900X5N-X , 900X5N-L)을 추가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신모델은 기존 30Wh 배터리 대비 2배 이상 커진 66W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하여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23시간(모바일 마크 07 기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차세대 통합 포트로 각광받는 USB Type-C를 지원해 하나의 포트에서 고속 데이터 전송, 외장 기기 연결,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며, 출력 10W 이상의 휴대폰 충전기,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는 기존 노트북9 올웨이즈의 특징도 그대로 지원한다.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풀 메탈의 금속 덩어리를 이음새 없이 깍아 만드는 싱글 쉘 바디 공겁으로 제작했고, 금속 표면에 전류를 이용해 매우 미세한 산화막을 형성하여 강성을 향상시키는 MAO(Micro Arc Oxidation) 공법을 적용해 얇고 가볍지만 내구성이 높다.
삼성 리얼뷰(RealView)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178° 광시야각 패널로 어느 각도에서나 동일한 컬러와 밝기로 화면을 볼 수 있고 아웃도어 모드를 실행하면 햇빛이 비치는 야외나 밝은 형광등 아래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900X5N-X 모델은 고용량 배터리 외에도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2GB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기존 인텔 내장 그래픽보다 고화질 그래픽 작업과 게임이 가능하며 무게는 1.25kg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는 15형(38.1cm) 모델로 라이트 티탄, 크러쉬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탑재한 프로세서에 따라 각각 207만원(NT900X5N-X58), 231만원(NT900X5N-X78L)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트북9 올웨이즈가 포함된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노트북 라인업인 노트북9 시리즈는 올해 1월 1일부터 22일까지 3주만에 누적 판매량 4만대를 돌파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