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Valve)가 독자적으로 VR HMD (가상현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밸브는 HTC 바이브(Vive)를 주력 VR HMD로 내세우고 있었지만 최근 밸브의 프로그래머 조 루드윅이 약 500여 개의 기업이 밸브의 HMD 사용자 추적 시스템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사용에 참가할 것이며 그 중 일부가 HMD를 제작 중이라고 밝힌 것이다.
이른바 '스팀VR (SteamVR)'의 등장이 예고 된 것인데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드러나지 않았다.
또한 조 루드윅은 밸브가 새로운 생산 라인을 준비할 수 있는데 그에 따라 VR HMD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하였다. 이는 제조 방식 변경으로 HTC 바이브나 오큘러스 리프트 같은 기존의 VR HMD도 제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소비자들의 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