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타이젠(Tizen) 3.0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거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타이젠 스마트폰을 인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와 같은 신흥시장에 더 많이 출시할 계획이며, 타이젠 3.0 OS로 동작하는 스마트폰 개발을 시작했다고 한다.
SM-Z250F는 타이젠 3.0이 들어가는 삼성전자의 첫 번째 스마트폰이 될 것이며 내부적으로는 '프라이드(Pride)'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 제품은 기존 타이젠 스마트폰 Z2가 판매되었던 국가에서 출시될 것이며 삼성전자가 타이젠 3.0에 새로운 버전의 음성 제어 기능을 넣을 거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타이젠 스마트폰 외에도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TV 등 타이젠으로 구동하는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Viv의 기술로 구동되는 Bixby라는 새로운 인공지능 음성 비서를 갤럭시 S8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타이젠 3.0에도 Bixby가 들어갈 것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