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알파 마운트를 지원하는 풀 프레임 디지털 카메라 렌즈 2종을 출시했다.
소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알파 시리즈를 지원하는 알파 마운트의 플래그십 G마스터(G Master) 시리즈에 해당하는 FE 100mm F2.8 STF GM OSS 준망원 프라임 렌즈(모델명 SEL100F28GM)와 신형 85mm F1.8 준망원 프라임 렌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별히 디자인된 준망원급 풀프레임 프라임 렌즈인 FE 100mm F2.9 STF GM OSS는 11매의 원형 조리개와 독특한 보케를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인물 사진, 패션, 자연, 결혼식 장면 등을 촬영하기 위한 최적의 이미지 품질을 보장하면서 비네팅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100mm 렌즈는 콘트라스트 AF와 포컬 플레인 위상차 AF를 모두 지원하고 정확한 AF 성능을 갖춘 고정밀 저소음 SSM 시스템을 탑재했다. 또한 매크로 스위치 링, 광학 손떨림 보정(OSS) 기능 내장, 맞춤형 포커스 유지 버튼, AF/MF 스위치, 조리개 링 등을 갖췄다.
FE 85mm F1.8 망원 렌즈는 풀프레임부터 APS-C 카메라까지 다양한 소니 카메라 유저들에게 가볍고 컴팩트한 망원 프라임 렌즈 솔루션으로 제공되며 자연스러운 보케를 만들어내는 9매 원형 조리개와 빠르고 정밀하게 초점을 맞추는 더블 리니어 모터 시스템이 특징이다.
소니 FE 100mm F2.8 STF OSS GM 렌즈의 출시 가격은 약 1,500~2,000달러, FE 85mm F1.8 렌즈는 약 600달러로 올해 3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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