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누가(Nougat, 7.0 / 7.1 버전)의 점유율이 드디어 1%를 넘어서는 데 성공하였다.
구글이 공개한 안드로이드 분포 수치에 따르면 7.1 버전 누가의 점유율은 0.3%, 7.0 버전 누가의 점유율은 0.9%여서 통합하면 1.2%이다.
안드로이드 누가 점유율은 공개 된 지 3개월 지난 2016년 11월 0.3%를 기록했고 지난 달만 해도 통합 점유율이 0.7%였기 때문에 상승세가 현저히 낮았는데 드디어 변화의 기류가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소니, 삼성, HTC 등 주요 제조사들이 플래그십 및 중급형 스마트폰에 누가를 도입하면서 점유율 상승 속도는 차츰 높아질 것으로 전망 된다.
현재 안드로이드 점유율 1위와 2위인 6.0 버전 마시멜로(Marshmallow)와 5.1 버전 롤리팝(Lollipop)은 점유율이 각각 1.1%, 0.2% 감소했고 나머지 안드로이드 버전들도 감소 추세는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시간이 더 지나면 누가와 마시멜로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주력 OS로 자리 잡게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