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에이수스)와 MSI가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최대 공급사 1위 및 2위의 자리에 올랐다.
디지타임스(Digitimes)에 의하면 2016년 전 세계 게이밍 노트북 판매량은 총 450만여 대로 추산 되는데 그 중에서 ASUS는 약 120만 대, MSI는 약 80~85만 대를 출하하였다. 즉 두 기업이 전체의 45% 가까이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근래 들어 북미와 중국, 유럽 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등에서도 게이밍 PC의 수요가 증가하였는데 ASUS와 MSI는 그에 맞춰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 공급을 활발히 진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고급형 게이밍 노트북은 1,799달러(약 207만 원) 이상에 판매 중이고 보급형 제품군도 최소 1,000달러(약 115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책정 되는데 ASUS와 MSI, 레노버, HP 등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 799~999달러(약 92~115만 원)로 보급형 제품들을 출시하여 경쟁력을 높인 바 있다.
ASUS와 MSI는 2017년에 게이밍 노트북 출하량이 지난 해보다 10~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