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만드는 모토(moto) G5 스마트폰 이미지가 유출됐다.
Venturebeat에 따르면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가 지난 해 모토 G4와 G4 플러스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중급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인 모토 G5와 G5 플러스를 내놓을 예정이며 제품 이미지와 스펙이 Ktronix에 올라왔다가 현재는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기존 모토 G4와 G4 플러스는 모두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지만, Ktronix 홍보물에 나온 G5의 경우 5.0인치, G5 플러스는 5.2인치로 크기가 작아진 것으로 나온다.
또한 작년에 나온 모토 G4 시리즈는 퀄컴 1.5GHz 스냅드래곤 617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는데, 올해 나올 모토 G5는 1.4GHz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모토 G5 플러스는 2.0GHz 스냅드래곤 625 옥타코어 프로세서로 차별화된다. 두 제품 모두 2GB RAM과 최대 128GB 확장이 가능한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을 갖췄으며, 내부 스토리지 용량은 G5가 32GB, G5 플러스가 64GB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은 모토 G5가 2,000mAh이고 G5 플러스는 2,800mAh다.
마지막으로 모토 G5 플러스는 듀얼 AF 픽셀을 갖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모토 G5는 위상차 AF를 지원하는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전면 카메라는 두 제품 모두 500만 화소다.
레노버 모토 G5 시리즈는 이달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