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 그룹(Fossil)에서 출시한 스마트워치가 안드로이드 웨어 2.0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파슬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파슬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 제품에 대해 구글이 새로 발표한 안드로이드 웨어 2.0으로의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8일(현지시간) 스마트워치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발표하면서 기존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리스트도 공개했는데, 파슬 그룹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Q 마샬(Fossil Q Marshal), Q 원더(Fossil Q Wander), Q 파운더(Fossil Q Founder)도 포함됐다. 파슬 그룹에서는 3월 중순부터 2.0 업데이트가 가능할 거라고 한다.
파슬 브랜드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질 엘리엇(Jill Elliott)은 “우리의 고객들은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그들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구체적인 요소를 자신에게 맞춤화시킬 수 있길 원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안드로이드 웨어 2.0 업데이트는 iOS와 안드로이드 유저 모두 사용 가능하며 그들의 터치스크린 스마트워치에 거의 무한에 가까운 새로운 옵션을 제공한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들의 생활 방식에 적합한 워치 페이스로 맞춤화가 가능하며 보다 자연스러운 알림 기능, 그리고 직관적이고 실시간의 액티비티 트래킹이 가능하다.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대화식 다이얼 & 독립형 앱
- ios와 안드로이드 유저 모두 제 3의 독립형 앱을 통해 보다 향상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정보 미리보기 화면은 완전히 새로운 의미를 지닌다: 유저는 자신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정보를 워치 페이스에 맞춤화할 수 있으며 앱 바로가기를 통해 음악 재생, 자동차 호출, 가장 최근의 피트니스 목표 체크와 같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스마트워치 내에서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이제는 앱을 훨씬 빠르게 다운받을 수 있다.
- 안드로이드 웨어 2.0을 통해 스마트워치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OK 구글”이라고 말한 후 날씨나 길을 물어볼 수 있다.
사용자 탐색 & 디자인
-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보다 유저 친화적인 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 보다 어두워진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개선하고 화면 읽기가 보다 용이해졌다.
- 이제 유저의 휴대폰이 iOS인지 안드로이드인지에 상관없이, 파슬 Q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디자인을 포함하여 워치 페이스의 스타일과 표시되는 정보를 맞춤화할 수 있다.
- 문자 메시지에 답장하기 위한 3가지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는 보다 대화적인 알림을 수신할 수 있다. – 문자메시지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워치 키보드, 손글씨, 스마트 리플라이라는 방식 중에 선택하여 답장할 수 있다.
피트니스
- 안드로이드 웨어 2.0은 구글 핏을 통해 개선된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 러닝, 자전거 타기, 푸쉬업, 턱걸이 등과 같은 근력 운동과 그 이상을 추적할 수 있다.
- 유저는 이제 칼로리, 걸음 속도, 걸음 거리를 비롯하여 설정을 통해 다양한 추가 운동을 추적할 수 있다.
- 와이파이나 무선 액티비티에 연결되어 있는 한, 손목 위의 스마트워치를 통해 음악 재생을 하면서 동시에 운동을 하며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