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가 새로운 모토 G5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레노버에 인수된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에서 모토 G (Moto G) 시리즈 신제품인 모토 G5와 G5 플러스를 공식 발표했다.
5세대 모토 G시리즈인 모토 G5 (Moto G5)는 메탈 디자인에 루나 그레이와 파인 골드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2,800mAh 배터리와 10W 고속 충전 기능, 퀄컴 1.4GHz 스냅드래곤 430 옥타코어 프로세서, 후면 1,300만 화소 위상차 AF(PDAF) 지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 안드로이드 7.0 누가 운영체제가 들어간다.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가 들어가는 모토 G5 플러스 (Moto G5 Plus)는 퀄컴 2.0GHz 스냅드래곤 625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듀얼 픽셀 AF 기능이 적용된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로 G5와 비교해 60% 빨라진 AF 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f/1.7 밝기의 렌즈를 갖춰 저조도 환경에서의 촬영 성능이 개선됐다.
3,000mAh 배터리와 15분 충전으로 6시간 사용이 가능한 고속 터보 충전, 지문인식 센서, 모토 디스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7.0 누가 OS,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갖췄다.
모토 G5 시리즈는 3월부터 라틴 아메리카, 유럽, 아태 지역 및 북미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모토 G5 2GB RAM + 16GB 스토리지 모델이 199유로부터, 모토 G5 플러스는 2GB RAM + 32GB 스토리지 모델이 229달러, 3GB RAM + 32GB 스토리지 모델이 279유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