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GDC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2017에서 3월에 혼합현실(Mixed Reality) 개발 도구를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혼합현실은 기존에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라고 불리던 것으로 대표적으로는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가 있다.
MS는 혼합현실 전용 헤드셋(이하 MR 헤드셋)을 에이서(Acer)가 제작할 것이며 제품의 사양을 공개하였다.
- 고해상도(1440x1440) 액정 디스플레이 2개
- 디스플레이 재생률 최고 90Hz (기본 사양)
- 내장 오디오 출력과 마이크 지원하는 3.5mm 오디오 포트
- 단일 케이블로 HDMI 2.0 (디스플레이)과 USB 3.0 (데이터) 연결
또한 네오윈(Neowin)에 의하면 MS는 2018년부터 차세대 게임 콘솔 '프로젝트 스콜피오(Scorpio)'와 Xbox One 시리즈가 혼합현실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하여 MR 헤드셋이 PC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예고하였다.
에이서의 MR 헤드셋 관련 정보는 MS가 차츰 공개해 나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