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8과 함께 갤럭시 노트7 리퍼제품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Sammobile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의 코드네임과 모델넘버를 입수했으며, 갤럭시 노트8의 코드네임은 기존에 잘 알려진 바이칼(Baikal)이 아닌 그레이트(Great)이고 모델넘버는 한국에서 불길하게 생각하는 숫자 4를 건너뛴 SM-N950F가 될 거라고 주장했다.
SM-N950F는 갤럭시 노트8의 인터내셔널 언락 버전으로 마지막 문자(F)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시장별로 바뀌지만 갤럭시 S7 시리즈에서 보았던 것처럼 삼성전자는 너무 많은 모델코드를 쓰지 않기 때문에 빠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도움이 될 거라고 한다.
또한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한국 시장에서 판매하기 위한 코드네임 그레이스 R (Grace R)로 불리는 SM-N935를 개발 중이며 이는 그 동안 환경단체로부터 꾸준히 지적되어 왔던 갤럭시 노트7 재활용을 위한 리퍼 제품이 될 거라고 주장했다. 갤럭시 노트7 리퍼 제품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 이외 국가에서의 출시 계획은 확실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