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alcatel)에서 전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알카텔 플래시(Flash)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 모두 듀얼 카메라 모듈을 탑재한 제품이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소니 IMX258 센서를 모노 + RGB 방식으로 사용하고 0.5초의 빠른 자동초점(AF) 속도를 갖춘 위상차AF(PDAF) 기능과 F/2.0 렌즈, 듀얼 컬러 LED(듀얼 톤 플래시),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RGB어와 모노 렌즈의 조합으로 컬러와 디테일을 모두 살린 사진을 찍을 수 있고 RAW 포맷 촬영을 지원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와 500만 화소 센서를 사용했으는데 후면 카메라와 마찬가지로 PDAF, F/2.0 렌즈, 듀얼 톤 플래시 기능을 넣어 셀피 촬영시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키고 전후면 블러 처리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플래시 하드웨어 스펙은 5.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미디어텍 헬리오(Helio) X20 MT6797 데카코어(10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최대 128GB), 후면 지문인식 센서, 802.11b/g/n Wi-Fi, 블루투스 4.1, USB Type-C, 그리고 3,100mAh 배터리와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알카텔 플래시의 가격 및 출시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