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메라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리코(Ricoh)에서 카메라 사업 철수설을 부인했다.
리코는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카메라 사업 축소 또는 시장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이러한 내용을 발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리코는 소비자용 카메라 사업은 기존 사용자들과 사진을 취미로 즐기는 많은 분들을 위한 펜탁스(Pentax) 카메라와 리코 GR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자원을 집둥하고 있으며, 360도 카메라 THETA는 급속히 성장하는 새로운 VR/AR 시장의 선두주자이며 이쪽 분야도 더욱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용 B2B 솔루션 사업 영역에서도 자사의 카메라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여 이미징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직전에 발표한 리코의 분기 실적에서 디지털 카메라 사업 관련 100억엔의 손실 계상을 전망하고 있어 구조조정에 대한 압박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