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세대 애플 워치의 보증기간을 1년 연장하였다.
애플 관련 뉴스를 다루는 9to5Mac은 애플이 공인 서비스 업체에 보낸 메모에서 배터리 팽창 문제가 발생한 1세대 애플 워치의 보증기간을 연장하여 2년 이상 지원하며 보증기간 연장은 제품 구매일부터 3년까지 지속 된다는 내용을 확인하였다.
지난 2016년부터 1세대 애플 워치 제품들 중 일부에서 배터리 팽창으로 디스플레이 위치가 변경 되는 문제가 종종 보고 되고 있는데 그 때문에 애플이 보증기간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비록 자주 발견 된 문제는 아니지만 지난 해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곤욕을 치른 바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기 전에 조치를 취한 것으로 예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