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보급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했다.
모토로라는 15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배터리 수명, 성능 및 속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모토C(Moto C) 및 모토C 플러스(Moto C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탈릭 체리, 펄 화이트, 파인 골드, 스태리 블랙 컬러로 출시되는 모토C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2,350mAh 배터리와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서, 4G LTE 네트워크를 통해 앱 실행이나 스트리밍 뮤직, 동영상 시청, 게임 플레이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전면 200만 화소 및 후면 500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가 들어갔다.
모토C 플러스는 보다 큰 디스플레이와 대용량 배터리, 고급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30시간 사용 가능한 4,000mAh 배터리와 듀얼 SIM 슬롯으로 업무용 전화와 개인용 전화를 분리하거나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으로 사용해 콘텐츠 저장공간을 늘릴 수 있다. 전면 200만 화소 및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LED 플래시를 갖췄다.
새로운 모토C 시리즈는 이번 봄부터 남미, 유럽, 아태 지역의 여러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GB RAM 및 8GB 스토리지를 갖춘 모토 C 3G 모델이 89유로(한화 약 11만원), 모토 C 4G 모델은 99유로(한화 약 12만원), 그리고 1GB RAM과 16GB 스토리지를 갖춘 모토 C 플러스는 119유로(한화 약 15만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