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블록버스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신작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 갤럭시 S8 한정판이 등장했다.
MyDriver에 따르면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헐리우드 영화 최초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월드 프리미어가 열렸으며, 삼성전자가 이를 기념한 갤럭시 S8 캐리비안 해적 한정판(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고 한다.
갤럭시 S8 캐리비안의 해적 한정판은 보물상자를 형상화한 패키지에 갤럭시 S8 박스를 담고 해골 모양이 들어간 전용 케이스, 반지와 같은 액세서리들, 그리고 잭 선장과 영화를 테마로 한 커스텀 UI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갤럭시 S6 시리즈를 출시했을 때도 디즈니 자회사인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아이언맨3 개봉에 맞춰 갤럭시 S6 엣지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보였고, 지난 해에는 DC 배트맨 게임에 맞춘 갤럭시 S7 엣지 배트맨 에디션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8 캐리비안의 해적 한정판은 6월부터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일반판보다 300위안(한화 약 5만원) 정도만 올라갈 것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