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S8+용 자가복원 및 엣지 들뜸 없는‘이리스 HG’ 출시

2017-05-17 11: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액정보호필름 전문 기업 아이작(대표 이원정)이 자가 복원 기능 등이 포함된 스마트폰 앞면, 옆면 등 곡면까지 풀 커버되는 액정보호필름 ‘이리스 HG(ERIS HG)’를 출시했다.

이리스 HG(ERIS HG)는 1세대- 이리스(IRIS; 특수 플랙시블 필름), 2세대-이리스 맥스(ERIS Max; 풀커버 하드코팅필름)에 이어 내놓은 3세대 제품으로 자가 복원 기능을 비롯해 모래알 현상 방지, 치수 안정성 등 여러 장점을 지닌 액정보호필름이다.
　
이리스 HG는 아이작이 내놓은 1,2세대 브랜드나 타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곡면 풀커버용 주재료인 순수TPU를 사용하지 않고, 최근에 개발된 HG TPU를 활용하고 있다. 풀 커버 액정보호필름인 ‘이리스 HG’는 아이작이 오랜 연구 결과로 액정보호에 탁월한 새로운 소재 HG TPU를 핵심기재로 제작해 타사 제품 대비 차별적 여러 강점을 갖추고 있다.

아이작은 현재 기능성 박막 필름 제조기술 관련 특허(제10-1635259호)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 액정보호필름 등 관련 부문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에 아이작이 출시한 이리스 HG는 ▲기존 TPU필름의 모래알현상을 개선하고 ▲자가복원(셀프힐링)능력이 뛰어나며 ▲ 액정보호 필름의 늘어남 현상이 없어 ‘치수 안정성’이 탁월하다. 또한 ▲오래 쓸 경우에 나타나는 필름황변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점을 비롯해 ▲곡면 들뜸 현상이 대폭 해소되는 등 여러 특장점을 보유한 풀 커버 액정보호필름이어서 관심을 끈다. 이 같은 특장점들은 다중복합구조(자가복원 및 오염방지코팅, 충격흡수층, HG TPU, 우레탄계열 특수점착제)로 구성된 아이작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액정보호필름 기술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들 여러 장점들 외에도 액정보호필름의 기본 성능인 보호 기능도 다중복합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액정보호필름 ‘이리스 HG’는 갤럭시 S8, 갤럭시S8+(갤럭시 S8 플러스)을 필두로 아이폰, 갤럭시, LG G시리즈 등 다양한 스마트폰 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이작은 이번 ‘이리스 HG’ 풀 커퍼 액정보호필름 출시 기념으로 이리스 HG를 구입한 후 이후 재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동일 기종은 50% 할인, 기종 변경시는 40%를 할인하는 리오더 서비스를 구매 후 1년간 진행한다. 또한 풀커버 액정보호 필름의 부착의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고자 특허받은 액정보호필름 부착가이드(특허: 제10-1687343호)를 '이리스 HG' 출시 기념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리스 HG에 대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아이작몰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