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Huawei)가 새로운 메이트북(MateBook) 시리즈를 발표했다.
지난 해 첫 2-in-1 윈도우 10 기기 메이트북을 출시했던 화웨이는 금일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갖고 보다 다양한 윈도우 10 기기 메이트북 시리즈 3종을 공개했다.
팬리스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화웨이 메이트북 X (MateBook X)는 인텔 7세대 코어 코어 i5 또는 코어 i7 프로세서와 코닝 고릴라 글래스와 시력 보호 기술이 들어간 디스플레이, 돌비와 협업으로 설계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 서라운드 스피커, 윈도우 헬로 생체 인식을 지원하는 지문인식 전원 버튼, 802.11ac 2x2 MIMO Wi-Fi 기능을 지원한다.
2세대 2-in-1 윈도우 10 기기인 화웨이 메이트북 E (MateBook E)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2K 해상도 지원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암호화 칩이 들어간 지문인증, 그리고 돌비 오디오 프리미엄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태블릿 본체와 함께 사용되는 키보드 커버(Folio Keyboard)는 티타늄 그레이에 블루 컬러, 샴페인 골드에 브라운 컬러를 적용한 모델로 구분되며 160도까지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다. 그 외에 다기능 메이트독 2 (MateDock 2), 메이트펜(Mate Pen) 등의 다양한 액세서리 옵션을 갖추고 있다.
끝으로 메이트북 D (MateBook D)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178도 광시야각을 지원하는 16.9mm 두께의 와이드 노트북으로 스페이스 그레이, 샴페인 골드, 오로라 블루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풀사이즈 치클릿 키보드를 비롯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스피커, 인텔 7세대 코어 i5 또는 i7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 940MX 그래픽, DX12 지원 및 Xbox Play Anywhere,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의 게임 모드 등을 지원한다.
신형 메이트북 3종은 올 여름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