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120Hz 게이밍 노트북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 출시

2017-05-24 18:37
편집부 press@bodnara.co.kr

한성컴퓨터에서는 하이엔드 노트북 라인업 EX시리즈의 업그레이드형 모델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 출시하였다.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는 인텔 7세대 카비레이크 최상위 프로세서인 i7 7700K를 탑재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으로, 지포스 GTX1070 O.C MXM 그래픽와 120Hz 주사율의 화면을 지원하는 17.3형 디스플레이, 온쿄스피커 내장과 7.1채널 외부 출력, 다양한 키조합이 가능한 RGB LED 키보드를 탑재 하였다.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은 노트북 모니터와 60Hz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3개의 외부출력 포트를 포함해 최대 4개의 모니터 확장이 가능하며, 썬더볼트3와 유,무선 킬러랜이 기본 탑재 되어 있다.

그리고 노트북의 뜨거운 열을 처리할 7개의 구리 재질 히트파이프로 구성된 슈퍼 듀얼쿨링 시스템을 채용였으며, 한성컴퓨터의 ‘EX77 BOSSMONSTER LV.88 OC 120Hz’은 IHS튜닝(CPU 뚜따) 적용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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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넷 / 17-05-26 10:34/ 신고

불량율만 아니면 참 좋은대... 불량율이 사람 헤가닥 하게 하는 업체.. -_-;;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