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S펜을 내장한 새로운 노트북 9 프로 (Notebook 9 Pro)를 발표했다.
삼성전자 미국 지사는 3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S펜 (S Pen) 기능이 내장된 노트북 9 프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13.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신형 노트북 9 프로는 0.7mm의 팁 두께와 4096 레벨 필압, 그리고 기울기를 감지하는 내장 S펜으로 가장 편한 자세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또한 메모 작성, 문서 편집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에어 커맨드(Air Command)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윈도우 잉크 작업 환경과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360도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는 178도 광시야각 및 풀HD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해 손쉽게 노트북 모드와 태블릿 모드로 전환 가능하다. 인텔 7세대 코어 7500U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13.3인치 모델은 인텔 HD 그래픽스 620 내장 그래픽, 15인치 모델에는 AMD 라데온 540 2GB GDDR5 외장 그래픽 기능이 제공된다.
그 밖에 256GB SSD, 윈도우 헬로 생체 인증을 지원하는 720p HD 웹캠, 802.11ac 2x2 Wi-Fi, 블루투스 v4.1, USB 3.0 포트 2개, USB-C 포트 1개, HDMI 포트,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윈도우 10 홈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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