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큘러스(Oculus)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공공 도서관 90곳에 PC와 VR (가상현실) 헤드셋을 100대씩 기증한다.
넥스트파워업(Nextpowerup)에 의하면 이번 기부는 게임이 아닌 교육 목적으로 오큘러스의 VR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무료로, 그리고 안전하게 VR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여서 선정 된 것으로 보인다.
VR 기술은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일반인에게는 크게 부담 되는 비용과 너무 게임에 특화 된 형태여서 대중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이런 시도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오큘러스의 이번 기증으로 캘리포니아 전체 공공 도서관 중 절반에 가까운 곳에서 VR 기술 체험이 가능해지며 캘리포니아의 칼리파 그룹(Califa Group)이 프로젝트를 감독하고 VARLibraries (Virtual Augmented Reality Libraries, 가상 증강현실 도서관)이 관리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