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새로운 미니 드론 스파크(Spark)의 첫 배송을 시작했다.
DJI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주부터 새로운 미니 드론 스파크를 매장 및 가정으로 출하한다고 밝혔다.
스파크는 DJI가 지난 5월 말에 발표한 미니 드론으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크기에 제스처 인식, 장애물 감지, 자동 비행 모드 등 강화된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다. 국내 출시 가격은 기존 인기 모델 매빅 프로(Mavic Pro)의 거의 반값에 해당하는 62만원으로 예약 주문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또한 DJI는 스파크 초기 사용자들의 빠른 피드백을 기반으로 중요한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한 펌웨어 업그레이드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기기에서 DJI Go 4 앱을 통해 스파크의 비행을 제어할 때 최대 비행 거리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퀵샷 지능형 비행 모드가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