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6의 AS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한다.
LG전자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에서 LG G6 스마트폰 사용자에 대해 추가 비용 없이 2년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상 수리 프로그램 'LG G6 2년의 약속 (LG G6 Second Year Promis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소비자들이 현재 평균 18~24개월 동안 기기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 사용자들에게 기기 수명주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보장하며, 원래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1년 제한 보증과 동일한 수준의 보상 범위를 제공하므로 추가 비용으로 별도의 서비스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등록한 LG G6 사용자는 기기 보증 기간인 1년이 지난 후에도 24개월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년 내에 기기 교체가 필요한 경우 청후 확인 후 영업일 기준 2일 이내에 새로운 기기 또는 인증된 기기를 제공한다. 교체된 기기에 대해서는 나머지 서비스 기간 또는 교체 날짜로부터 90일 가운데 더 긴 쪽의 보증 기간이 적용된다.
LG전자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품질의 정의를 기기 스펙 및 빌드(OS) 뿐만 아니라 장기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외 다른 지역에서도 AS 기간 확대가 제공될 것인지는 미지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