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디스플레이(JDI)가 상하좌우 4면 슬림 베젤을 적용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발표했다.
JDI는 보도자료를 통해 4면 슬림화를 실현한 스마트폰용 풀 액티브(Full Active) 디스플레이를 이달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밀도 배선 레이아웃, 가공, 구현 기술을 통해 하단 부분의 베젤을 대폭 축소한 풀 액티브 액정 디스플레이는 지난 해 8월 JDI가 5.5인치 풀HD 해상도 제품으로 처음 선보였는데, 이번에 양산에 들어가는 제품은 6인치 화면 크기에 2160x1080 해상도와 18:9 화면 비율을 지원해 전면 디스플레이 면적이 커진 2017년형 플래그십 스마트폰 트렌드에 맞췄다.
JDI는 새로운 모듈 구조는 디스플레이와 거의 같은 크기의 스마트폰 제품 디자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자유도를 넓히고 새로운 제품 가치의 창출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자적인 터치 센서 기능을 디스플레이에 내장한 2세대 픽셀 아이(Pixel Eye) 기술로 좁은 베젤에서의 인식 및 젖은 손으로 만졌을 때의 오동작 등을 줄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