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이 올해 하반기 출시할 픽셀폰 후속 모델 관련 최신 정보가 올라왔다.
XDA-Developers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구글이 올해 3가지 화면 크기의 픽셀폰을 출시할 거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중간 크기 모델은 출시가 취소되었으며, 작은 화면의 Walleye와 대화면 Taimen만이 남았다고 한다.
Taimen은 LG디스플레이에서 만드는 5.99인치 QHD(2560x1440)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이며 기존 픽셀 XL보다 더 슬림한 베젤, 2.45GHz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와 4GB RAM이 들어가고, 내부 스토리지 용량은 128GB지만 다른 용량 모델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후면은 지난 해처럼 투톤 글래스와 메탈 피니시 처리되었으나 유리 부분이 위로 더 올라가 지문인식 센서를 둘러싸지 않고 싱글 카메라와 듀얼 LED 플래시가 탑재된다.
Walleye는 4.97인치 FHD(192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로 지난 해 픽셀폰 디자인과 거의 비슷하지만 디스플레이를 둘러싼 베젤이 얇아지고, 3.5mm 스테레오 헤드폰 잭을 빼는 대신 스테레오 스피커가 들어갈 거라고 한다. 스냅드래곤 835와 4GB RAM, 64GB 스토리지로 프리미엄 소형 기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