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8에 아이폰과 같은 카메라 심도 기능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얼마 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MWC 2017 상하이에서 새로운 ISOCELL 카메라 센서 브랜드를 발표했는데, ISOCELL Bright, Dual, Fast, Slim 가운데 ISOCELL Dual에 피사체 배경의 심도를 흐릿하게 만드는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ISOCELL Dual은 깊이 감지, 확대/축소 및 향상된 저조도 이미지 품질을 제공하는데 갤럭시 노트8에서 이러한 기능 중 일부가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ISOCELL 뿐만 아니라 소니 카메라 센서도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8에 ISOCELL Dual 센서만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현재 갤럭시 노트8은 지난 해처럼 8월 미국 뉴욕에서, 아니면 예전처럼 9월 독일 IFA에서 발표될 거라는 두 가지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어느 쪽이라도 애플 아이폰 신제품보다는 빨리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