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1일부터 윈도우폰 8.1 지원을 중단한다.
MS의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 8.1은 2014년 4월에 출시되었으며 2015년 10월에 후속 운영체제인 윈도우10 모바일이 출시된 이후에도 최근까지 윈도우폰 전체 사용자 중 7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MS는 고객들에게 윈도우10 모바일 업그레이드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지만 평소 정보에 관심이 없거나 윈도우폰 8.1의 기능에 만족하는 이들은 업그레이드를 보류하고 있었고 윈도우폰 8.1 지원 기기들 중 윈도우10 모바일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한 제품들도 있어서 점유율이 계속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용자가 많으면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겠지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의하면 올해 1분기 iOS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제외한 모바일 기기의 점유율은 고작 0.2%에 불과하며 거기에 윈도우폰도 해당하기 때문에 결국 MS가 최신 운영체제 지원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판단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 윈도우폰 사용자들은 윈도우10 모바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해당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윈도우폰으로 교체해야 보안 업데이트 및 성능 최적화가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