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8 출시를 3-4주 늦출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다.
이번 루머는 미국 상업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분석가들의 보고서를 정보원으로 하며 공급망 자료에서 애플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이미 여러 외신을 통해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과 무선 충전 등 신기술 관련 부품들의 수급이 어렵고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주장도 나와서 애플이 본래 일정대로 올해 가을에 아이폰8을 출시할 수 있을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폰8은 아이폰 시리즈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애플이 본래 출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거나 제때 출시하더라도 심각한 결함이 발견된다면 아이폰 브랜드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