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웨어러블 신제품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VentureBeat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이달 2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노트8 외에도 스마트밴드 신제품 기어핏2 프로를 발표할 거라고 한다.
기어핏2 프로는 타이젠 OS 기반 세 번째 피트니스 트래커로 기존 기어핏2가 IP68 등급 방수 기능을 지원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5ATM 내수성 기능이 추가되어 밴드가 완전히 물에 잠기거나 애플 워치처럼 손목에 차고 수영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 오프라인 트랙 음악 재생 기능도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그 외에 기어핏2 프로는 기어핏2처럼 GPS 기능이 포함되며 버튼식으로 시계줄(스트랩)을 잠그던 기어핏2와 달리 걸쇠를 이용해 격렬한 운동에도 손목에서 풀리지 않는다. 또한 유출된 이미지에 좌우 버튼이 비슷한데 버튼 갯수가 늘어났다고 생각하긴 어렵고 오른손에 착용할 수 있는 모델이 따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기어핏2 프로의 구체적인 스펙과 가격, 출시일은 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