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의 방수 기능 광고와 관련된 집단 소송에서 합의안이 나왔다.
지난 2015년 말 소니는 IP68 등급의 방수/ 방진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5의 수중 사용시 무상 보증을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혀 논란이 되었는데, 이와 관련해 2016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광고와 실제가 다르다며 제기된 집단 소송의 합의안이 결정된 것.
이번에 조정안에 따르면 합의안의 주요 내용은 확정 판결 시점을 기준으로 보증 기간 지속 여부에 따라 보증 기간 1년 혹은 6개월 연장, 또는 MSRP 기준 50% 환불로, 적용 대상 제품은 엑스페리아 Z/ Z1/ Z2/ Z3/ Z4/ Z5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포함해 ZR/ M2 아쿠아/ M4 아쿠아 등 총 24종이다.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의 방수 기능 관련 집단 소송 합의안은 미국 소비자에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