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Motorola)가 새로운 중보급형 스마트폰 모토X4 (moto X4)를 발표했다.
모토X4는 새로운 랜드마크 인식(Landmark Detection) 기능이 탑재되어 카메라로 유명 관광지와 건축물 등 관심있는 사물을 비추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명함을 스캔해서 연락처 정보에 삐르게 추가하고, 얼굴 필터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비디오에 애니메이션 레이어를 추가할 수 있다.
후면 1,200만 화소 및 8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통해 광각 촬영 및 배경이 흐려지는 인물 사진, 듀얼 AF 픽셀 기능 등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도 저조도 촬영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IP68 방수 기능과 15분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한 고속 충전, 아마존 알렉사 인공지능 비서 기능이 들어갔다.
하드웨어 스펙으로는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퀄컴 스냅드래곤 630 옥타코어 모바일 AP,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메모리 슬롯, 802.11ac Wi-Fi, 블루투스 v5.0, GPS, NFC, 일체형 3,0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7.1 누가 운영체제가 탑재됐다.
모토X4의 출시 가격은 399유로(한화 약 54만원)이며 9월 중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