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Kakako Pay)가 월 누적 송금액 2,300억원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8월 누적 송금액이 2,300억원을 돌파해 전월 대비 110% 증가했으며 8월 중 하루 최고 송금액은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사의 간편 송금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이용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도 함께 공개했는데, 카카오페이 송금 주 이용층은 2030세대로 특히 30대 초반 사회초년생들에게 인기가 높아 월 평균 30만원 이상을 카카오페이로 송금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중장년층 고객들도 매월 약 38만원을 카카오페이를 통해 송금하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그외 카카오페이에서 공개한 주요 이용 트렌드를 살펴보면 △ 한달 중 송금을 가장 많이 하는 날은 대다수 직장인의 급여일인 10일, 25일 △ 한주 중 송금을 가장 많이 하는 요일은 주말 모임이 끝난 월요일과 화요일 △ 하루 중 송금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대는 점심식사 후 더치페이를 하는 낮 12시∼오후 1시 등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 송금은 현재 우리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KDB산업은행, 대구은행, 제주은행, 신협 등 국내17개 금융기관의 계좌를 연결해 수수료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카카오머니 결제 가맹점 확대와 함께 QR 코드를 활용한 송금, 엔빵(1/n) 기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