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시장이 확대되면서 2021년 경에는 SSD의 판매량이 HDD의 판매량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Statista의 예측에 따르면 2015년 하드디스크의 판매량은 4억 7천 만대였지만, 다음해 4억 2500만대로 줄었으며, 2017년에는 3억 9500만대, 2021년에는 3억 3천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SSD의 판매량은 계속 증가해 2021년 3억 6천만대를 달성하며 하드디스크의 판매량을 처음으로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2015년 1억 5백만대였던 SSD 판매량은 2016년 1억 4천만대를 기록하며, 2017년에는 이미 1억 9000만대를 기록했다.
한편, 이같은 하디스크의 판매량 감소는 SSD 판매량 증가 영향도 있겠지만, 한동안 4TB에 머물던 단일 하디스크 최대 용량이 급격히 증가해 최근에는 10TB 제품의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12TB와 14TB 제품 출시도 가시권에 들어온 것 또한 감안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