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전기차 충전기 닮은 휴대용 배터리 '파워뱅크'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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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2:20
방수호 前 기자 scavenge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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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Tesla)가 모바일 장치를 충전하는 휴대용 배터리 '파워뱅크(Powerbank)'를 출시하였다.
파워뱅크는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기인 수퍼차저(Supercharger)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다. 용량은 3350mAh, 출력은 5V/1.5A이며 애플 라이트닝 커넥터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마이크로 USB 케이블을 내장하여 다양한 모바일 장치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크기는 108 x 30.5 x 23.3mm여서 작은 가방에도 충분히 넣어다닐 만한 수준이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그리 크지 않아서 스마트폰 1대를 충전하기에도 벅찬 점은 아쉽게 느껴질 수 있다. 가격은 45달러(약 4만9천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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